東方永夜抄
~ Imperishable Night
평화로운 환상향...이었지만 그날밤은 꽤 달랐다.
항상 지면을 밝게 비추던 보름달이 사라져가고있었기 때문이다.
환상향에선 큰 문제였다. 이건 명백히 '이변'이었다.
어둠 속에서 꿈틀대는 빛의 벌레
리글 나이트버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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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스즈메 요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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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과 역사의 반인반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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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우주최강나등★/ @touhouremi